이민호 회장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6대 회장
"소통, 화합으로 글로벌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학회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6대 회장 이민호입니다.
먼저, 그동안 학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선배 회장단, 선후배 이사님들, 사무국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학회는 이제 미용의료계의 중심을 넘어, 글로벌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조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6대 회장으로서, 소통과 화합을 학회의 핵심 가치로 삼고,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학회를 이끌고자 합니다.
첫째, 회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입니다.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임상경험과 의견이 학회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다양한 채널과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지역 간, 분야 간 격차를 줄이고,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학회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산업계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입니다.
의료기기·레이저 산업은 학회의 학문적 성과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업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 발전을 통해 한국 의료산업의 세계화를 실현하겠습니다.
셋째, 국제 학술 네트워크 확장입니다.
IMCAS를 비롯한 글로벌 학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적 수준의 학술대회를 주도하여 대한민국 미용의료의 역량을 세계 무대에 증명하겠습니다.
ASLS는 단순한 학술단체를 넘어, 사람과 산업, 국내와 세계를 잇는 연결의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회장으로서 저는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이끌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지와 참여, 그리고 산업계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함께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6대 회장
이민호 배상
황제완 총괄디렉터
ASLS Korea 2025 Executive Director
"ASLS, Where Innovation Meets Inspiration"
사랑하는 대미레 ASLS 회원 여러분, 의료계 동료 선생님들, 그리고 소중한 파트너사 관계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대미레 추계 ASLS Korea 2025 총괄 디렉터를 맡은 황제완입니다.
선선한 10월의 바람 속에서, “ASLS, Where Innovation Meets Inspira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5 대미레 추계 ASLS에 여러분을 초대하게 되어 큰 기쁨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올해 ASLS는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의료와 과학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그려낼 무대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150여 개 파트너사가 함께하며 300개 이상의 전시 부스가 미래 의료 기술의 비전을 펼치고, 7,000명 이상의 국내외 전문가와 글로벌 바이어가 모여 새로운 네트워킹과 협업의 기회를 창출합니다. 특히 50여 개국에서 2,000명이 넘는 해외 의료진이 참여해 ASLS가 글로벌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처음으로 2박 3일간 쉼 없이 이어지는 심포지엄, 워크숍, 라이브 세미나, 전시회에서는 최신 임상 연구부터 차세대 에너지 기반 장비, 다양한 injectable, 디지털 헬스 기술, 미래 미용의학 솔루션까지 미용의학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토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ASLS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산업과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창의적 혁신의 허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 세계 전문가들과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협업이 싹트고 미용의학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합니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열정과 호기심으로 함께해 주실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혁신과 영감이 만나는 10월의 무대에서 뵙기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